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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1세기 현대 미술 작가 - 현대 예술의 선구자들

by 체크포루오 2024. 7. 28.

1.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Cubism

 

  • 이름: 파블로 피카소
  • 출생: 1881년 10월 25일, 스페인 말라가
  • 주요 작품: "게르니카" (Guernica), "아보리지난 시기 (Cubism)", "블루 퍼리드(Dream)", "피카소닩"(Picasso"s Owls)
  • 영향력: 쿠비즘 (Cubism) 예술 운동의 중심 인물, 현대 예술의 대표적인 선구자 중 한 명

 

 

2. 앤디 워홀 (Andy Warhol)

 

Pop art

 

  • 앤디 워홀 (Andy Warhol)
  • 엔딩 그러티, 대중문화의 상징 아티스트
  • 일상적인 소재, 표범적인 파페라치 (팝 아티스트+페라리)
  • 팝아트 흐름의 중심, 대중문화와 미술의 경계 허물기
  • 캔베이스에 마스터피스, 색채의 독특한 활용

 

 

3. 운 야나이 (Yayoi Kusama)

 

Polka dots

 

  • 운 야나이 (Yayoi Kusama)는 일본의 현대 미술 작가로, 펌킨과 점토 작품으로 유명하다.
  • 상업적 욕망과 점으로 인한 공포증을 작품에 반영하는 작가로, 다채로운 색채와 반복되는 모티프가 독특한 아트워크로 이어진다.
  • 사회적 관심을 끄는 작품을 만든 운 야나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이다.

 

 

4. 루시안 프로이드 (Lucian Freud)

 

Portraiture

 

  • 이름: 루시안 프로이드 (Lucian Freud)
  • 출생: 1922년 12월 8일, 베를린, 독일
  • 사망: 2011년 7월 20일, 영국 런던
  • 직업: 화가, 도예가
  • 장르: 초현실주의, 비현실주의
  • 대표작: "페이건 워먼 레클라이닝", "프랑스 세탁소의 여인들"
루시안 프로이드(Lucian Freud)는 20세기 후반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현실주의와 초현실주의를 혼합한 스타일로 유명하며, 특히 피부의 상세한 질감과 형태를 통해 주옥같은 작품을 선보였다. 프로이드는 모델의 심리적인 내면을 드러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하여 묘사의 형태와 감정적인 표현을 조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생전에도 그의 작품은 국제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의 영향력은 현대 미술에 큰 흔적을 남겼다. 현재에도 그의 작품은 미술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ć)

 

Performance art

 

  • 이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 출생년도: 1946년
  • 국적: 세르비아
  • 장르: 퍼포먼스 아티스트
  • 주요 작품: "시간의 무한대 (The Artist is Present)" 등